역대인물

역대인물

역대인물

國家와 門中을 빛낸 秉吉公
작성자관리자(test@test.com)작성일2012-01-10조회수2402
파일첨부 병길 고문.JPG

                       

               國家와 門中을 빛낸 秉吉公

 

秉吉公께서는 忠北 丹陽 出生이시고, 20代초에 육군사관학교 제8기생으로 少尉로 任官 小隊長을 中隊長 大隊長 等을 역임하셨고, 休戰後에는 第1軍 司令部 創設때에 作戰參謀로 부임하셨고, 1961年 5月 16日 軍事革命時 초대 中央情報部 江原分室長, 서울 分室長과 釜山分室長으로 6여년간 在任하다가 江原道知事로 부임하셨다. 寧越郡을 巡視하실적에는 故 병언공을 방문하시어 門中을 결집하여 寧越에다가 어떠한 일이 있어도 始祖公의 山所를 造成하여 全國 一家分들이 寧越을 欽慕하는 관향을 마련하도록 다짐하였다.

그 후 1989년에 시조공 묘역 성역화 사업에 주관하시어 1990년 6월에 조성 완료하셨으며, 江原道知事의 임기를 마치고 감사원의 감사위원으로 재임하시던 중에 한양대학교 嚴基元敎授와 基杓. 軫燮. 俊燮. 秉斗 外 여러 일가분들의 추대로 영월엄씨중앙회수회 회장을 맡으시고 1979년 4월 22일 총회에서 화수회를 중앙종친회로 개칭하고 초대 회장으로 계승하여 대동보 발간 사업도 계속추진하여 3년여만에 기미대동보를 완성하여 일가분들에게 배분하여 기금을 조성하여 을지로 4가 덕윤빌딩 5층을 전세로 계약하고 입주하였다.

그후 1989년 12월에 우리 엄문의 소원이든 시조공 산소 성역화 사업을 주관하시어 1990년 6월에 완성하였고 실전 10세조 양위분들의 단소까지 맑끔하게 축조하여 면모를 갖추었다. 중앙종친회장은 초대부터 7대까지 계속 역임하시었고 1997년 10월에 영월엄씨 중앙회 회관을 구입하여 입주하였다.

IMF 국제 금융위가 불어닥쳐 그 고통이 가중되는 어려운 시기에 또 다시 11대 중앙종친회직을 맡아 부도일보직전에서 수습하여 상호종친에게 인계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이전글 日帝時代 사이클 영웅 福童公
다음글 형법학의 아버지 효당 엄상섭(嚴詳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