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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敎郞系 副正門中
작성자관리자(test@test.com)작성일2012-01-10조회수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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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宣敎郞系 副正門中

 

 通政大夫 戶曹參議 16世孫 曙公과 淑夫人 安東權氏 사이에 三男四女를 두시었는데 仁适公은 셋째아드님으로 태어나시어 금천 博達里에서 陽口 공리로 오시어 副正門中의 入鄕祖가 되시었다.

入鄕祖인 十七世孫 仁适公은 단양 張氏의 부인사이에 3男2女를 두시었고, 長男인 協公아들 한분을, 둘째 忭公은 남매를, 셋째는 아들 한분을 각각 두시었다.

入鄕祖의 孫子 19世孫 洪耈公은 參奉을 지내셨으며, 咸興으로 移居하시다가 曾孫인 世吉公은 洪川으로 移居하게 되었다.

19世孫인 洪耈公의 四寸인 永耈公의 曾孫이 세옥공(22世孫)은 通訓大夫司僕寺正을 지내시고 세지는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에 오르시고 公의 玄孫 23世 希簡公도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를, 修簡은 通政大夫를, 世漢公은 贈通政大夫工曹參議에 오르셨다.

또한 공의 5代孫의 4째인(24世孫) 敬鎬公은 春城으로 移居하여 子孫의 번영을 기하였다.

23世孫 修簡公의 長子인 敬有公은 嘉善大夫에, 23世孫 世漢公의 長子인 24世孫 栽公은 通政大夫承政院左副承旨에 각각 오르시고 春川에 移居하시었다.

입향조의 셋째 손자인 19世孫 亨耈公의 長子인 紃(순)公은 嘉善大夫折衝將軍龍驤衛副護軍에 오르시고 그 후손은 加平에 거주하셨다.

19世孫 洪耈公의 6代孫(25世孫) 錫重公의 長子인 祐永公은 通政大夫戶曹參議를, 孫子인(27世孫) 柱敬公은 嘉善大夫에 오르시고 19世孫 永耈公의 6代孫(25世孫) 錫桓公의 長子인 仁永公은 忠府都司에, 6代孫(25世孫)인 錫疇(석주)公은 嘉善大夫僉知中樞府事兼五衛將에, 6代孫(25世孫)인 錫衝公의 孫子(27世孫)인 柱徹公은 參奉에, 27世孫 錫河公은 嘉善大夫에, 9代孫(28世孫)인 瀅煥(형환)公은 參事官에, 각각 임영되시었다.

22世孫 세옥공의 玄孫(26世孫)인 龜永公, 疇永(주영)公 및 順永公은 각각 參奉을 역임하시었고, 23世孫 世漢公의 孫子(25世孫) 錫疇公은 通德郞에, 曾孫인(25世孫) 基永公은 通訓大夫에, 玄孫(27世孫)인 柱夏公은 嘉善大夫 中樞府事를, 5代孫(28世孫)인 龍燮公은 道 主事에 각각 오르셨다. 19世孫 永耈公의 10代孫(29世孫)인 基永종친은 現 MBC 문화방송공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11世孫(30世孫)인 永鉉종친은 事務官으로 철원군 지적과장을 역임한바 있다.

入鄕祖 이후 32世孫까지 약450년간에 후손들이 번창하여 양구, 춘천, 홍천 등지에 분산되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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