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때 嚴太師公. 守安公 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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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test@test.com)작성일2011-12-23조회수2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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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守安公(수안공) 高麗中期 高宗初(1214年) 寧越의 豪族 家門에서 태어나서 蒙古의 侵入을 받고 國土는 焦土化 되었으며, 이 國難期에 王朝를 도와 亂國을 극복하는데 크게 貢獻하였습니다. 公은 典法總郞, 南京副留守, 判司宰侍事, 忠淸道指揮使, 海州留守(地方長官), 副密直司事를 歷任하시다가 1298年(충열왕24年)에 別世하셨습니다.
* 공근공(公謹公) 高麗朝의 高宗年間(1214年)에 태어나 1308年(충열왕34년)에 典義試事(正三品), 寶文閣(經筵과 藏書 官廳) 直提學 歷任하셨습니다.
* 비공(庇公) 高麗後期 寧越豪族 文臣으로 寧越에서 出生하시고 아버님은 檢校軍器監을 지내신 諱允精公이시고 泰定門下의 侍衛將軍을 지내셨습니다.
*익겸공(益謙公) 高麗 忠肅王(1314年)에 태어나서 恭愍王때 海州牧使로 재직중 日本의 倭寇가 侵入하여 싸우다가 戰死하였다.
*엄태사공(嚴太師公) 寧越胎生으로 恭愍王 당시 太師(特進補國大匡, 三公, 司馬, 正一品)로 나라의 最高位 名譽職 역임. 嚴太師는 高麗末 忠烈錄 十烈中 한분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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